바이든 국가안보보좌관: 국방법안은 '대통령 책상에 절대 전달되지 않는다'

Jul 21, 2023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일요일 하원에서 통과된 국방수권법(NDAA)이 “결코 대통령 책상에 전달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설리번은 CNN의 제이크 태퍼에게 "연방 국정"에 관해 CNN의 제이크 태퍼에게 "극단적인 공화당원 집단에서 본 것은 국내 사회 논쟁과 우리나라의 안보 요구를 혼합하려는 일련의 수정안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원은 지난 금요일 몇 가지 보수적 수정안이 포함된 연례 국방 정책을 4명의 공화당원이 이 법안에 반대하고 4명의 민주당원이 지지하는 당선인 219-210 투표를 통해 승인했습니다. 이는 이 법안이 받는 일반적인 초당적 지지와는 달라진 것입니다.

“제이크 씨, 이 국방수권법은 실제로 미국을 방어하고 미국인의 국가 안보를 수호하는 초당적 훈련에 관한 것입니다.”라고 설리반은 일요일에 말했습니다.

지난 주 보수 의원들이 트랜스젠더 보호와 다양성 및 포용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한 문화 전쟁 수정안으로 법안을 채운 후 하원이 필수 통과 법안을 승인할지 여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하원 군사위원회는 지난 6월 58대 1로 이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공화당이 후원하는 수정안이 법안에 포함된 이후 민주당의 지지가 줄어들었습니다.

Sullivan은 Tapper에게 자신의 견해로는 하원 공화당 의원 중 상당수가 법안의 중간에 정치를 두는 데 관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본질적으로 함정을 만든 것은 소수의 공화당원이었습니다.”라고 설리반은 말했습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해마다 국방수권법이 초당파적 다수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통과되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벗어나서는 안 됩니다. 이곳은 정치가 멈추고 국가 안보가 시작되는 곳이어야 합니다.”라고 설리반은 덧붙였습니다.

이 법안은 이제 민주당이 주도하는 상원으로 향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척 슈머 다수당 대표(DN.Y.)와 그의 당 의원들은 논란이 되고 있는 수정안을 부결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는 결국 상원이 일을 마치고 상원이 하원과 다시 모인 후에 대통령 책상에 상정될 수 있는 광범위한 초당적 법안이 있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가 서명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제복을 입은 우리 남성과 여성에게 필요한 것입니다.”라고 Sullivan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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