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Goatwhore 베이시스트 James Harvey 4세, 35세로 사망

Jun 21, 2023

음악계는 전 Goatwhore 베이시스트 James Harvey IV가 35세의 나이로 사망한 것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음악가의 죽음을 확인하는 성명을 공유한 그의 여동생 Rachel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내 큰 형인 제임스 E 하비 4세(James E Harvey IV)의 사망 소식을 알리게 되어 가슴이 아픕니다. 그는 7월 26일 건강한 35세의 나이로 잠을 자다가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위대한 삶을 살았으며 우리는 그의 유산을 이어갈 것입니다. 우리의 초점은 가족의 화합과 Lorrena, Jay, Ollie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그녀는 베이시스트의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개설된 GoFundMe 계정의 세부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Harvey는 2003년과 2004년에 Driven By Suffering 밴드에서 연주하면서 음악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Ritual Killer 및 Psychon Vex와 함께 공연한 후 2009년 Goatwhore의 베이시스트로 가장 두드러진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는 2009년 앨범 Carving Out the Eyes of God의 녹음을 놓쳤지만 Nathan Bergeron을 대신해 그룹과 함께 그 음반을 투어했습니다. 그 후 그는 2012년 앨범 Blood for the Master, 2014년 Constricting Rage of the Merciless, 2017년 Vengeful Ascension에 출연했습니다.

Harvey는 아들이 태어난 후 2014년 트레킹 투어를 중단했습니다. 그는 2017년 Vengeful Ascension 앨범에 출연했지만 그해 후반에 밴드를 탈퇴하기로 결정했고 그의 투어 교체인 Robert Coleman이 풀타임으로 합류했습니다.

GoFundMe 사이트에 추가 성명이 추가되었습니다. "제임스는 인생보다 더 컸습니다. 그의 가족은 그에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항상 그의 아들들에게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그들에 대한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교육과 무역 분야의 환경 엔지니어였지만 , 그는 또한 건축업자이자 기계공, 음악가, 요리사, 오토바이 운전자였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임스는 전국 각지의 다양한 계층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는 후회 없는 삶을 살았으며 자신의 업적과 자신의 업적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비록 그와 함께한 시간은 35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우리는 평생의 이야기를 쌓아왔습니다. 그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가 위압적이면서도 온화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는 데 동의할 것입니다. 그는 당신보다 우뚝 섰을지 모르지만 당신을 크게 느끼게 만드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제임스와 그의 가족의 삶에 감동을 받은 모든 사람들이 제이와 올리버의 미래에 기여하여 제임스가 바라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더 읽어보세요:다른 밴드가 해체되어 결성된 17개의 록 + 메탈 밴드

보도 당시 목표 금액인 50,000달러 중 거의 6,000달러가 달성되었습니다. 기부는 여기에서 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Goatwhore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그의 작품 중 일부를 다시 살펴보세요.